오랜만에 아티클 한 개 공유드립니다. YC의 "개발자였던 창업자들을 위한 B2B Enterprise Sales" (YC에서는 대략 $100K 정도 규모의 deal 을 enterprise deal의 벤치마크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것보다 작아도 Enterprise 범주 안에 들것 같아요!) 가이드 입니다.
많은 면에서 세일즈는 개발과 비슷(?)합니다. 복잡한 설계와 구조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해결책을 만들어야 하는 면에서 그런데요. 그럼에도 세일즈가 개발과 다른 부분은 사람의 심리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본 글에서는 왜 개발자 출신의 창업자들이 세일즈를 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 다루는데, 나중에 번역을 해봐도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
https://www.ycombinator.com/library/4m-enterprise-sales-for-hac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