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툴을 빌딩하고 있는
bolta.io 의 글렌입니다.
클라썸에서는 카일, ZEP에서는 문혁님이라고 불렸는데, 드디어 볼타의 글렌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에 있을 때는 느려터진 ERP가 사람이라면 링 위에서 한판 붙고 싶었고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때는 몇 십억짜리 시스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엑셀로 한땀한땀 월말 결산 보고서를 썼고
스타트업에서 근무할 때는 공공 플랫폼은 왜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가에 대해 절망했었습니다.
정말 뾰족한 문제를 정의해서 해결하고 싶었기에 올 상반기에는 세금계산서로 고통받는 세일즈 담당자분들이 임팩트 있는 일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고 더 큰 시장으로 확대해나가려 합니다.
지금 바로 클로즈드 베타를 신청해주시면 한분한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