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ckup.fitness/ 안녕하세요. 직장인 목 관리 기업복지 서비스 넥 업(NECK UP)의 김민규 입니다. 사람들은 바쁜 하루 속, 목이 아파도 대부분 막연히 참고 살게됩니다. 방문형 웰니스케어 서비스는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활발히 이용하는 서비스지만, 국내에서는 초기 인프라가 확장 되고 있습니다. 저는 넥업을 통해 사람들이 직장에서 목을 관리받는 건강한 문화와 혁신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더 빠릿하게, 여러분의 생각의 가속도를 올려주는 서비스, 넥업이 궁금하시다면? derek@neckup.fitness 로 문의 주시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체험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오 좋네요! 안그래도 거북목이 심해지고 있었는데..

문의 주세요 ㅎㅎ